안산 단원구 고잔동 길목에 12년 만에 열린 
“오늘은 머리하는 날” 미용실에 담긴 
세월호 어머님들의 이야기와 
4.16재단으로 찾아온 
“크린토피아 - 민트초코점” 세탁소에 펼쳐진 
이태원 참사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 
각자의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. 

잠시 열렸던 이전의 미용실과 세탁소에 담긴 이후의 
일상 이야기를 이어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




“오늘은 머리하는 날” 미용실 또는 “크린토피아 - 민트초코점” 세탁차량 사진을 클릭하면 그곳에 담겼던 이야기를 음성, 텍스트, 수어 통역 영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.